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탈 컴뱃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애니메이션 === * 모탈 컴뱃: 여정의 시작(Mortal Kombat: The Journey Begins) [[모탈 컴뱃(영화)|영화판]]을 홍보하기 위해 같은 [[1995년]]에 제작된 2D 애니메이션 + 3D 애니메이션 구성의 [[VHS]]로 발매된, 50분도 안 되는 길이의 짧은 영상물이지만 영화판과는 아예 상관이 없는 내용에 엉망진창인 퀄리티로 이 물건과 비교하면 모탈 컴뱃 어나이얼레이션조차 [[다시 보니 선녀 같다|명작으로 느껴질 수준이다.]] 홍보용이었기 때문에 끝나는 부분에 [[레이든(모탈 컴뱃)|레이든]]이 '모탈 컴뱃 극장판을 준비해라!'란 소리까지 하지만, 상기했듯 내용이 영화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으며 퀄리티도 처참해 시청자를 혼란스럽게만 한다. 워낙에 마이너한 작품이다 보니 대부분의 팬들은 존재조차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었지만, [[2011년]]에 발매된 영화 1편의 블루레이판의 특전 영상으로 포함되어버려 [[모탈리언]]들의 [[안구테러]]를 유발 중에 있다.(...) * 모탈 컴뱃: 차원계의 수호자(Mortal Kombat: Defenders of the Realm) [[1996년]]에 USA 네트워크에서 방영된 TV 시리즈 애니메이션. 내용상 영화판의 후속작격 작품으로 [[모탈 컴뱃 3]]를 배경으로 한다. 3편 등장 인물들의 특징을 잘 살렸고 각 캐릭터를 대표하는 기술들도 많이 등장하는 점은 평가를 받지만, 저연령 대상 작품인지라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 '잔인한 장면'이 아예 없는 수준이고 등장인물들도 모습만 비슷하지 하는 짓은 원작모독 소릴 들어도 할 말 없는 수준으로 형편없었던 데다[* 특히 [[소냐 블레이드]]가 심각한데, 툭하면 '''컴뱃 타임!!!'''이라고 외치며 닥돌하는 무뇌 캐릭터가 돼 버렸다.] 액션의 질도 낮았던지라 결국 첫 시즌만으로 [[조기종영]]되어 버렸다. 그래도 본 작의 제로드 왕의 외형은 [[모탈 컴뱃: 데들리 얼라이언스]]에 등장하는 오니 [[드라민]]의 인간시절 모습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고 [[콴치]]의 데뷔작이기도 하며[* 게임으로는 [[모탈 컴뱃 미솔로지스: 서브제로]]가 데뷔작. 본가 게임 데뷔작은 11일 뒤 발매 된 [[모탈 컴뱃 4]].] 이쪽은 [[G.I. Joe: 어 리얼 아메리칸 히어로(선보우 제작 시리즈)|G.I. Joe]]와 같은 노선으로 [[액션 피규어]] 판매를 목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. 본 애니 등장인물 중 제로드 왕의 보좌관인 독수리 수인 아스가르트는 [[모탈 컴뱃 1]]에서 언급되기도 했다. * 모탈 컴뱃 레전드 앤솔로지 * [[모탈 컴뱃 레전드: 스콜피온의 복수]] * [[모탈 컴뱃 레전드: 배틀 오브 더 렐름즈]] * [[모탈 컴뱃 레전드: 스노우 블라인드]] * [[모탈 컴뱃 레전드: 케이지 매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